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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쯤 왔어?" 페이스북, 메신저에 실시간 위치공유 서비스
친구가 약속장소에서 기다릴 때나 귀가가 늦어 부모님이 불안해할 때 이제는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손쉽게 실시간 위치를 알려줄 수 있게 됐습니다. 페이스북은 메신저에 사용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라이브 로케이션' 기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고 IT전문매체 더 버지 등이 보도했고 사용자가 자신이 어디쯤 있는지 일분일초 간격으로 친구에게 실시간 공유할 수 있으며 상대방은 최장 1시간 동안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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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네이버, '연예뉴스'에도 AI 적용…'취향저격' 콘텐츠 열린다
올초부터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확보에 두팔을 걷어 붙이고 나선 네이버가 포털 연예 뉴스 서비스에도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기존과는 다른 차별화된 뉴스 추천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이용자가 보고 싶은 연예 뉴스를 이용자 취향을 고려해 자동 추천하는 방식이며 네이버 메인 화면의 한정적인 공간에 일괄적으로 같은 기사가 노출돼 소비되는 방식을 탈피해보겠다는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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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옵티마 "선택과 집중 마케팅 전략 통했다…매출 200% 성장"
약국 프랜차이즈 옵티마가 지난 1월과 2월에 겨울철 우울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옵티몬을 선정해 판매에 매진한 결과 전년대비 200% 매출이 성장했습니다. "선택과 집중 마케팅 전략에 매진한 결과인데 관계자는 "카카오톡 옵티마 학술 커뮤니티를 통한 가맹약사님들의 판매TIP, 체험례공유, 1:1 맞춤 문답,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매월 선택과 집중 마케팅 전략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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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게임광고 '별들의 전쟁'… 약인가 독인가
한동안 잠잠했던 게임 광고업계에 ‘연예인 마케팅’ 열풍이 다시 불고 있습니다. 스타 마케팅은 잘 활용할 경우 브랜드 인지도 극대화를 노릴 수 있지만 일각에선 거액의 광고전쟁이 대형사 위주의 시장구조를 가속화시킨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대형 게임사는 게임의 대중화라는 순기능으로 평가하지만 중소게임사는 높은 마케팅비용을 감당할 수 없다는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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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 카스테라, “ 방송뒤에 대기업 있나 ” “ 허위과장광고는 맞다 ”
지난 종합편성채널 A의 “ 먹거리X파일 ” 은 대만식 대왕 카스테라 제조과정에 대량의 식용유와 액상계란, 화학첨가제가 사용된다며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방송 이후 관련 점포의 폐업이 속출하며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데 점주 및 전문가들이 방송에서 비판한 내용들이 큰 문제가 아님에도 부풀려 지적했다고 먹거리X파일의 전문성 및 윤리성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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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이야 광고야"…방송 상품노출 '노골화'
지상파TV와 유료방송 프로그램에서 특정 업체의 상품이나 명칭 등을 과다 노출해 광고효과를 주는 사례가 노골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tvN '문제적 남자'는 퀴즈프로그램에서 출연자에게 주는 스마트폰, 로봇청소기 등 협찬주 상품의 성능 등을 자막이나 멘트로 구체적으로 소개했다가 '해당 방송프로그램 관계자 징계'를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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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실전 온라인마케팅의 중심, 마케팅에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