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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없이 못사는 20대…4년 연속 99% 이상이 “매일 이용”
초·중·고·대학생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인스턴트 메신저는 카카오톡, 초등학생을 제외한 중·고·대학생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SNS는 페이스북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인터넷을 이용하는 빈도가 '하루 1회 이상'인 경우가 10대는 93.9%, 20대는 99.6%로 나타났습니다. 20대는 2013년부터 4년 연속 99%대를 기록했는데 사실상 모든 20대가 매일 인터넷에 접속하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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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쇼핑몰·라이브방송…SNS '이색 선거운동' 눈길
민주당 선대위에 따르면 선대위 홍보본부는 온라인 쇼핑몰을 차용한 정책쇼핑몰, '문재인 1번가'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매하고 싶은 물건을 장바구니에 담듯, 마음에 드는 정책을 골라 카카오톡과 페이스북, 밴드 등 SNS에 공유하는 식입니다.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과 SNS에 익숙한 유권자들이 자칫 딱딱하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정책과 공약에 쉽고 재밌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구상했다"고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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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익 내겠어?" 했던 카카오 헤어샵 3분기만에 3배 성장...조용한 O2O '돌풍'
수익이 늘고 있는 카카오 헤어샵과 대리운전 서비스 카카오 드라이버의 청신호가 켜지고 있습니다. 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 헤어샵은 3월 말 현재 론칭 초기였던 지난해 9월과 비교해 거래액이 3배 성장했고 카카오 드라이버는 2월 말 기준 누적 가입자 220만명, 누적 호출수 880만건, 운행완료율 70%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카카오 관계자는 “한 번 서비스를 쓴 사람의 재이용률은 50% 이상일 정도로 성장세가 뚜렷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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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을 이기는 병원 브랜딩 마케팅
최근의 소비자들에게 있어서 병원 선택의 가장 중요한 요건은 바로, OO하면 바로 떠오르는 이미지, 즉, 중점진료가 있는 병원인 것입니다. 눈성형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가 병원을 선택할 때에는 눈성형하면 바로 떠오르는 병원을 선택하는 경향이 높다는 것입니다. 관계자는 “ 이러한 소비자 심리에 따라, 병원은 무조건적인 노출량 확보보다는 비만 클리닉 365MC 같은 브랜딩 마케팅에 힘을 실어야 한다 ” 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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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가입형 비디오 서비스 성장주도
시장조사업체 엔트그룹은 중국 가입형 비디오 서비스 시청자수가 2016년 7천500만명으로 전년도 2천200만명에서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중국 라이브 스트리밍 비디오 서비스 시장도 젊은층의 수요증가로 전년대비 175% 커진 것으로 추정됐는데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는 문화생활을 즐길만큼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않은 젊은층의 값싼 대체 옵션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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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속 전쟁’ 뒤늦게 올라탄 네이버
‘클라우드 서비스’란 온라인 서버 등 전산 설비와 관련 소프트웨어를 유료로 빌려주는 서비스를 가리킵니다. 세계시장 규모가 280조원에 이르며 이 시장은 이미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정보통신 기업들이 장악했습니다. 관계자는 “네이버 입장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다양한 신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마지막 퍼즐 조각이라고 밝혔으며 미래기술 발전에 클라우드가 필요하고, 나아가 돈이 되기 때문“ 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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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실전 온라인마케팅의 중심, 마케팅에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