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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일 최신 마케팅 뉴스


#1
"중국 진출하는 외국계 스타트업 99%가 망해요"

인구 13억명 이상의 거대한 중국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꿈꾸는 외국계 스타트업에겐 매력적인 시장이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습니다. 중국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의 책임자인 오스카 라모스는 "중국 스타트업은 거액의 투자자본을 수월하게 유치하고 비즈니스 모델 실행 속도도 상당히 빠르다"며 이들과 경쟁해 이길 수 있을 만큼의 자금력과 실행력을 갖추지 못한 외국계 스타트업은 중국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들다고 강조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KGXtbM


#2
스마트폰에서 가장 많이 쓰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구글·네이버’ 순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로 '구글 드라이브'를 가장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바일 앱 분석 기업 와이즈앱은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표본 조사 결과, 구글 드라이브와 포토 사용자 수가 각각 755만명과 550만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3위는 '네이버 클라우드'로 385만명이 쓰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YO8tLr


#3
스타그램, 정신 건강에 최악 SNS...유튜브는 긍정적 평가

미국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왕립학회는 14세~24세 사이의 SNS 이용자 1500명에게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총 5개의 SNS의 영향력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인스타그램이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아 최악의 SNS로 선정됐으며 스냅챗, 페이스북, 트위터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관계자는 “소셜 미디어에 의해 유발될 수 있는 부정적 영향에는 불안, 우울증 및 외로움이 포함된다”며 “젊은층에게 소셜 미디어는 담배, 술보다도 중독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nQVwS0


#4
구글 검색서 '일베' 밀린 이유…저질 콘텐츠 때문?

그 동안 구글에서 '일베'를 검색하면 가장 상단에 노출됐었지만 최근 사이트 바로가기 목록과 링크가 사라진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최근 구글이 검색 엔진 알고리즘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기 때문으로 보이는데 구글 코리아 측은 "구글은 200여 가지의 시그널로 구성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적으로 검색결과를 보여준다"며 "개별 웹사이트에 대해서는 코멘트 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f0lz5A


#5
사기광고 판치는 인스타그램

"신상품 입고, 최대 90% 세일, 3~5일 내 배송, 서두르세요!" 최근 수상한 명품 쇼핑몰 광고가 인스타그램에 등장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당 광고는 단순 허위 과장 광고가 아닌 검증되지 않은 쇼핑몰로 연결되는 '사기성 광고'로 계속 노출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올해 3월 100만을 넘기며 양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지만 검증되지 않은 광고주들의 콘텐츠까지 여과없이 내보내며 질적인 성장에는 소홀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dPAqqd


#6
풋내기 스타트업의 페이스북 광고: 돈을 써봐야만 알 수 있는 것들

스타트업들은 많은 광고료를 페이스북 광고에 집행하는데 한 스타트업 회사도 광고비의 70%를 의존하고 있습니다. 현 회원 수가 10만 명이 넘었는데 페이스북 광고로 데려온 유저들이 대략 반 정도이며 1년 5개월 동안 수천만 원을 썼습니다. 해당 스타트업은 페이스북 광고를 1년 넘게 운영하면서 알게 된 노하우를 공유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b2i6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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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최신 마케팅 노하우 전수 마케팅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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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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