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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4일 최신 마케팅 뉴스



#1
올해 세계 광고비 6천억弗 넘어선다

프랑스 매체 전문회사 제니스 옵티미디어가 최근 발표한 2016년 세계 광고비는 5786억달러(약 658조1500억원)로 전년 대비 4.7% 성장했습니다. 올해는 그보다 4.3% 더 늘어나 6000억달러를 넘어서며, 2018년에는 6280억달러(4.2%↑)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관계자는 앞으로 디지털 중심으로 광고산업 구조의 격변이 예상되며 IT 발전에 따른 광고효과 증명과 증대 요구에 발맞춰 광고회사의 경영모델은 변화가 불가피해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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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온라인 광고 독점 네이버·카카오, 골목상권 보호 규제 시급"

네이버, 카카오 등 공룡 포털업체들이 다양한 O2O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시장 영역을 확대하는 가운데 인터넷 골목상권을 보호하기 위한 관련 규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연합회가 일반 소상공인 사업주 35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2.3%가 '현재 포털 검색어 광고가 부당하게 이뤄진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73.8%는 '키워드 광고에 비용적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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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상파 50% 턱걸이···방송광고 시장 '요동'

지상파의 방송 광고 매출 점유율이 50%에 턱걸이했습니다. 지난 2012년까지 60%대 이상을 유지했던 점유율이 이제는 절반 사수가 어려워진 형국인데 지상파 관계자는 "매출 지표로도 확인됐듯 이제 광고 시장에도 수평 규제를 도입할 때가 됐다고 본다"며 "형평성 차원에서 중간광고와 같은 방송 광고 제도가 시행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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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폭염도 마케팅 역발상 ‘대프리카’ 대구의 클라스

한여름 날씨가 아프리카와 같다고 해서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란 별명을 얻은 대구에서  뜨거운 더위를 마케팅으로 활용해 화제입니다. 대구의 한 백화점에서 계란 후라이와 무더위에 녹아내린 라바콘 조형물을 건물 앞 광장, 외벽 등에 설치해 시민들이 즐겁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대구 최고의 ‘핫 플레이스’로 등극한 이곳은 백화점 고객은 물론 소식을 듣고 구경하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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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누가 사진만 보고 물건 사요”…동영상 마케팅 활기

모두가 “여기가 가장 저렴하다”고 외치는 치열한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 최저가 전략 등 출혈 경쟁만으로 매출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걸 아는 이커머스 업체들은 현재 미디어 커머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샤워기 헤드를 팔더라도 360도로 보여주는 동영상을 봐야 소비자들이 안심한다”며 요즘 소비자들은 제품을 직접 보고, 만지는 느낌을 주는 동영상으로 구매를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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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NHN엔터,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NHN ACE' 출범

NHN엔터테인먼트는 자사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NHN ACE'를 정식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NHN ACE 관계자는 “통합 법인 설립을 기점으로 향후에도 양질 PC와 모바일 비식별 행태 데이터를 수집하고 머신러닝 기반 분석을 통해 유저 특성과 관심사, 온라인 구매력 등을 분류할 것”이라면서 “타기팅 광고와 마케팅 데이터 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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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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