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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광고시장도 역시 대세는 '모바일'
코트라 광저우무역관에 따르면 중국 디지털 광고비 중 76.4% 비중이 모바일 광고비에 사용되고 있으며 이마케터는 모바일 광고가 향후 중국 전체 광고 비중 80%까지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중국 인터넷 이용자 7억3000만명 중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 비중은 95.1%에 이르며 더욱이 중국 내 핀테크산업 발전으로 모바일 결제가 급속도로 확장되면서 이런 추세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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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화장품 시장 경쟁심화...과대·과장광고 증가세 ‘뚜렷’
국내 화장품업계의 과대·과장광고 빈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잇츠스킨·토니모리 등 주요 브랜드 업체들이 중국인 관광객 감소와 내수경기 침체를 타개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홍보·마케팅 활동이 부작용을 내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매출감소 상황이 장기화될 우려가 커지면서 교묘히 과대·과장 광고를 통해 고객을 유인하려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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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네이버, 'N페이에 유리하게' 검색광고 개편 추진 논란
국내 1위 포털인 네이버가 자사 간편결제 서비스인 네이버페이에 유리하게 검색광고를 개편한다고 공지해 '불공정'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번 조처는 N페이 가맹주가 검색광고를 하면 이 광고만 부각해 홍보 효과를 높여준다는 것입니다. 네이버는 업계 반발과 언론 취재가 잇따르자 뒤늦게 해당 계획을 철회했지만, '검색 지배력을 통한 갑질을 공식 추진했다'는 비판이 나올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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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4차 산업혁명 시대 한국 제조업, 브랜드 인지도와 마케팅 역량 집중해야
로봇, 3D 프린팅,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원천 기술을 둘러싼 글로벌 가치사슬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우리 정부와 제조업계 대응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산업연구원은 '글로벌 가치사슬의 재편과 한국 산업의 대응' 보고서에서 세계 금융위기 이전까지 세계 무역의 높은 성장세를 이끌었던 글로벌 가치사슬이 재편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하이브리드형 분업 체제에 맞춰 브랜드 인지도와 마케팅 역량 향상에 집중해야 한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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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빅데이터로 영업전략 짠다...바뀌는 마케팅 문화
치킨집 창업 희망자가 빅데이터를 통해 상권을 분석한 후 창업하는 세상이 됐습니다. 전문성의 중심지 제약업계는 빅데이터의 사각지대가 될 수 밖에 없는데 최근 이를 통해 신제품 계획이나 영업,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제약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국내 제약사는 기존 영업과 마케팅 방식에서 벗어나지 않는 경향이 강하다며 다변화된 영업환경에서는 스마트한 접근이 필요하다 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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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업계, 젊은 층과 눈높이 마케팅 활발
전통주업계가 상호 경쟁이 아닌 생존에 주력하며 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에게 다가가기 위해 마케팅 채널을 다양화 하는 등 적극 대처하고 있는데 ‘쌀 바나나’, ‘긴파람 큰한소리에’ 등 젊은 층을 겨냥한 제품 개발은 물론 동영상 콘텐츠를 이용한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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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m-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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