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깃 이해 높으면 ‘유튜브 SEO’ 필요 없어”
‘2019년 콘텐츠 마케팅 결산과 전망’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씨로켓 살롱은 대세 플랫폼 유튜브에 포커스가 맞춰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콘텐츠에 대한 진정성이 있으면 관련 커뮤니티에서 알아서 이슈화되기도 한다”며 “특정 타깃에 대한 소통 목적이 명확해야 하는데, 구독자 몇 만 달성 같은 숫자를 추구하곤 한다”며 안타까움을 표했고 “왜 콘텐츠를 만드는지에 대한 목표 설정이 보다 명확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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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OTT 전쟁 승리의 열쇠는 콘텐츠 파워
세계적으로 OTT 시장을 둘러싼 거인들 싸움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시장을 지키기 위한 국산 OTT 서비스 업체의 분투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지상파 3사와 SK텔레콤의 통합 서비스 웨이브가 나온 데 이어, CJ E&M과 JTBC가 2020년 합작 서비스로 본격 참전할 전망인데 OTT 시대에 콘텐츠 파워는 고객 충성을 확보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며 디즈니플러스가 OTT 전쟁에서 정상을 지키는 넷플릭스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거론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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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싸고 빠르고 효율적”...식품업계 ‘온라인 온리’ 전략 통했다
국내 식품업계에 온라인으로만 제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온리(on-line only)’ 전략이 인기입니다. 과거 제품을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 동시에 판매했다면 이제는 제품 특성, 시장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만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이 늘고 있는데 온라인 온리 전략의 최대 강점은 가격 경쟁력으로 유통 구조를 줄인 만큼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제품보다 가격을 낮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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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구매도 광고도 '온라인'으로...화장품업계 핫 키워드는 '온라인'
매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구매하던 화장품도 이제는 온라인에서 꼼꼼하게 확인하고 알아본 뒤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온라인에서는 5배 이상의 제품이 검색 가능하기 때문에 검색 결과의 노출도가 온라인에서 중요하다"며 "최근 화장품 브랜드사들은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탑 브랜드를 상위에 노출시키고자 온라인 리테일러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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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심상찮은 소셜커머스, 눈덩이 적자에 위기설
2010년대 초 소셜커머스 3사로 불리며 온라인 유통업계를 이끌었던 쿠팡과 위메프, 티몬이 올해 들어 나란히 고전하고 있습니다. 10여년간 공격적인 경영으로 시장 파이를 키우는 데는 성공했지만 끊임없이 ‘내실’에 대한 지적을 받으며 위기설이 도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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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의 경제학…유통家 리퍼 마케팅으로 불황탈출
경기 불황으로 소비침체가 짙어지면서 유통업계가 리퍼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리퍼 상품은 일반 제품보다 가격 경쟁력이 높은 만큼 이를 내세워 소비자 유인에 나선 것입니다. 리퍼 상품이란 외관에 흠집은 있지만 성능에는 문제가 없는 상품을 시중가보다 파격적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상품을 말하며 최근 이 같은 상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유통기업도 앞다퉈 리퍼 상품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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