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0년 광고시장, 온라인 서비스가 온라인에 돈 쓴다
2020년 국내 광고시장은 온라인-모바일 매체로 예산 이동이 예측됐습니다. 광고주 가운데는 금융 및 유통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질 전망인데 신규 브랜드 론칭 및 신제품 출시, SNS 홍보 강화, 온라인 광고비 편성 확대 등이 광고비 증액의 주된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금융·보험서비스는 온라인·모바일 광고 채널 확대, 광고 예산 증액 등이 상승 요인으로 꼽혔으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전환)이 금융업 전반의 화두로 떠오른 현황을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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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디지털 전환 서둘러라" 회장님 일성에 IT계열사 '분주'
기업 활동 전반을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올해 산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녹록지 않은 경제 전망 속에 기업들은 저마다 생존전략으로 디지털 전환을 꺼내들었는데 디지털 전환에 대한 오너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과감히 신년사를 온라인 동영상 전송으로 대체한 대기업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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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튜브 성공 요인 3가지
최근 국내·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인터넷 서비스는 단연 유튜브입니다. 유튜브의 성공 요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전문가는 유튜브 콘텐츠의 엄청난 다양성과 높은 품질, 시청자와의 상호작용과 소셜 네트워크 구축, 크리에이터와의 수익 공유 모델 3가지가 핵심요인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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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탈TV 시대’ 홈쇼핑 기업 4色 생존전략
쇼핑 트렌드가 모바일과 온라인으로 빠르게 옮겨 가는 ‘탈(脫)TV 시대’를 맞아 TV 홈쇼핑 업체들이 실적에 부침을 겪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TV 홈쇼핑 채널끼리 경쟁하면 됐지만 이제는 T커머스·이커머스 업체들과도 경쟁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 것인데 업계는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이용해 고객 취향을 파악하고 모바일을 강화하는 동시에 고객을 다시 TV 앞으로 끌어오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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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V광고 저물고 어드레서블TV가 온다… KT·SK·LG유플러스 상용화 경쟁
TV와 케이블을 제치고 국내 유료방송 시장의 강자로 떠오른 IPTV가 어드레서블TV(addressable TV) 광고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어드레서블 TV 광고는 셋톱박스를 기반으로 어떤 가구에서 어떤 광고를 보는지 분석할 수 있고 이는 더욱 정교한 타깃팅을 할 수 있는 데이터가 된다"며 "광고 효과 분석도 기존
TV에 비해 훨씬 정확하게 할 수 있어 광고주들의 수요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TV에 비해 훨씬 정확하게 할 수 있어 광고주들의 수요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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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타임커머스’로 승승장구하는 티몬…비결은 ‘센터’ 통한 빠른 의사결정
대기업과 스타트업 문화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티몬은 오히려 조직 문화가 너무 수평적이어서 자칫 책임 전가 등 무질서함이 생길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조직이 커지면서 생기는 부작용 중 하나인 부서 이기주의를 줄이는 방안으로 패밀리십 문화도 구축했는데 현재 티몬의 기업 문화가 완성됐다고 말하기는 힘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조직 문제를 진단하는 동시에 내부 구성원의 만족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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