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해’에 ‘세로’운 마케팅이 하고 싶은 마케터들이 주목할 플랫폼
밀레니얼 세대가 하루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감상하는 시간은 이미 TV를 앞질렀으며 광고가 세로형인 경우 47%가 더 기억에 남는다고 응답했습니다. 세로형 콘텐츠 플랫폼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캐시슬라이드, OOH TV 등이 있으며 16:9 배너 광고만으로는 변화하는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고객과의 원활한 접촉이 어렵기 때문에 세로형 콘텐츠에 적합한 마케팅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과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는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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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든 콘텐츠는 ‘골’이 필요합니다
골은 말 그대로 축구의 골이며 목적을 이루는 것을 말합니다. 머니 콘텐츠의 세계에서는 웃기고, 창의적인 콘텐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당신의 콘텐츠가 고객의 지갑을 열게 하는지 못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콘텐츠가 고객의 구매를 만들지 못한다면 조회 수도, 좋아요 수도 모두 무의미하며 내가 만든 영상이 87만 2,301회가 조회되더라도 동영상을 클릭한 사람들이 내 고객들이 아니라면 그 동영상은 쓸모가 없습니다. 따라서 구매 확률이 높은 콘텐츠와 매체에 집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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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콘텐츠의 ‘가치 격차’를 좁혀야 할 시간
마케터가 언제나 생각해야 할 것 중 하나는 “가치 격차(value gap)”입니다. 관련성이 높고 유용한 콘텐츠를 원하는 IT 구매자와 이런 콘텐츠를 전달해야 하는 마케터의 역량 차이를 의미합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인해 기업이 점점 더 많은 프로세스와 상호작용, 거래 등을 디지털 플랫폼으로 옮겨가면서 IT의 역할과 영향력이 비즈니스 전체로 확대되면서 가치 격차의 영향은 그 어느 때보다 크기 때문에 이를 좁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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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멀티 스트리밍 소비’ 이 대세, 외식업계는 감성 마케팅에 승부수
멀티 스트리밍 소비는 SNS를 통해 외식 소비 감성을 자극하는 콘텐츠와 마케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현상을 뜻합니다.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일상과 경험, 취향을 공유하는 문화가 점차 확산되면서 외식업계에서도 이를 활용한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인데 특히 '인스타그래머블', '펀슈머' 등의 소비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외식업계들은 비주얼, 재미 요소를 가미한 메뉴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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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쇼핑몰부터 숙박·배달앱 후기까지 돈 받고…'조작' 전성시대
바야흐로 조작의 시대입니다. 온라인 쇼핑몰부터 맛집, 배달, 숙박 앱까지 돈을 주고 사는 거짓 후기들이 넘쳐납니다. 소비자를 우롱하는 순위 조작이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만 국한된 게 아니라는 얘기인데 관계자는 "거짓 리뷰 거래가 개인들을 통해 손쉽게 이뤄지고 있다. 점점 양도 방대해지는 추세인 반면 정부 단속이나 처벌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결과적으로 소비자 피해만 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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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구매는 매장서, 리뷰는 온라인에"…올리브영, 온·오프 통합리뷰 도입
올리브영은 온·오프라인 통합 리뷰 서비스를 본격 도입·운영해 ‘옴니(Omni) 채널’ 도약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습니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고객 간 소통 강화를 통해 O2O(Online to Offline) 시너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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