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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29일 최신 마케팅 뉴스


#1
'스몰'에 집중하는 네이버·카카오

네이버는 ‘프로젝트 꽃’으로, 카카오는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로 스몰비즈니스 사업자·개인 창작자를 위한 장을 마련했습니다. 경쟁력은 있지만 대중과 만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한 플랫폼으로 거듭나 함께 성장한다는 전략인데 이는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소셜임팩트’를 하나의 비즈니스 모델로 선정한 것입니다. 소셜임팩트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한 분야 또는 사회 전체의 시스템 변화를 추구함으로써 사회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재무적 성과를 달성하는 것을 말하며 사회적 가치와 이윤추구를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k2iyXm


#2
구글, 지도에 공들이는 이유는?

구글의 광고 매출은 검색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 검색엔진을 광고사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데 최근 구글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확산으로 모바일앱 이용자가 늘면서 검색엔진의 이용이 줄고 광고클릭단가도 하락해 고전하고 있습니다. 다만 동영상 공유 서비스 유튜브가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 광고주들의 호평을 얻어 검색엔진을 대신해 성장을 견인하고 있고 이는 올 3분기 구글의 매출과 순익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던 것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투자자들은 유튜브 이후에 광고 매출을 견인할 성장동력을 찾기에 고심하고 있으며 구글은 이에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지도사업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AZJoOH


#3
"이름에 정보있다", 네이밍 마케팅 재미 ‘솔솔’

유통업계가 ‘네이밍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의 시선 끌기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네이밍 마케팅’은 기억에 남을 만한 독특한 제품명을 통해 하루에 수십 개씩 쏟아지는 신제품들 사이에서 소비자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상력을 자극해 구매로 이어지게 만든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표 예로 국순당이 출시한 “ 국숙당 쌀 바나나 ”는 바나나에 반하나 라는 언어유희로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으며 오리온이 선보인 ‘오!감자 토마토케찹맛’은 제품 줄임말이자 애칭인 ‘오또케’가 인기를 끌며 매출 성장에 기여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IjpriK


#4
페이스북도 광고 매출 100억 달러 시대

페이스북의 올해 광고 매출이 처음으로 주요 미디어기업들을 모두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IT 매체들은 페이스북의 올해 광고 매출이 구글에 이어 두번째로 1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했는데 페이스북의 지난 2014년 3분기 누적 광고 매출은 36억 달러에 불과했습니다. 컴캐스트를 비롯한 전통 미디어들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었지만 페이스북은 지난 해 3분기까지 55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CBS를 뛰어넘은 데 이어 올 들어선 3분기 누적 광고 매출 91억 달러로 디즈니와 컴캐스트까지 넘어섰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bkkSn8


#5
일부 해외 쇼핑몰, 주문 후 취소불가…환불받기 어려워

11월 말 시작되는 블랙프라이데이, 연말 크리스마스세일 등 해외구매 성수기를 맞아 해외 직접구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부 해외 쇼핑몰의 거래조건이 소비자에게 불리한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유명 해외 온라인 쇼핑몰 9개를 대상으로 취소·배송·반품 등 주요 거래조건을 조사했는데 그 결과 대부분의 해외 쇼핑몰은 물품 발송 전 취소가 가능하지만 '이베이'는 주문 후 1시간 이내에만 취소 가능하고, 라쿠텐'은 입점업체에 따라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었습니다. 소비자원 측은 "국내와 해외의 온라인 쇼핑 거래조건에 차이가 크다는 점을 고려해, 이용하려는 해외 쇼핑몰의 약관과 거래조건, 소비자보호 정책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9K0AdR


#6
50억 번 전북 현대, 광고 효과는 수백억

전북은 지난 27일 ACL 결승 2차전에서 알 아인(아랍에미리트)과 1-1로 비겨 1·2차전 합계 3-2로 우승을 차지했고 2006년 우승 이후 10년 만에 아시아 정상을 탈환했습니다. 전북은 지난해 ACL 출전에 따른 모기업 현대자동차의 노출 효과를 약 315억 원이라고 분석했으며 TV 중계, 기사, 인쇄 매체 등을 통한 스폰서 노출로 무형의 이익을 봤습니다. 각 대륙의 챔피언이 참가하는 만큼 지구촌의 이목이 쏠리고 그만큼의 광고 효과도 누리게 되는데 모기업의 홍보 효과까지 합치면 구단의 1년 예산을 충당하고도 수십억 원이 남는 장사를 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이야기 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pKvj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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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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