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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7일 최신 마케팅 뉴스



#1
네이버페이 적립률 '야금야금' 축소…소비자 고지 소홀

네이버가 간편 결제 서비스인 네이버 페이의 포인트 적립률을 계속 낮추면서 이 사실을 소비자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네이버 페이의 이용자 수와 결제액이 예상보다 빠르게 늘자 마케팅 비용을 조절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용자 혜택을 축소하며 이를 투명하게 알리는 데는 소홀했다는 점에서 '고지 의무 위반' 논란이 예상됩니다. 네이버페이 고객센터는 "적립률은 기간마다 변경될 수 있다"면서도 "구체적으로 적립률이 과거부터 현재까지 어떻게 변화했는지 안내하기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H7IH6Z


#2
디지털 광고 폭발…구글-페북 빼면 '속빈 강정'

종이신문 뿐 아니라 전통 TV 광고시장까지 잠식하면서 디지털 광고 시장이 폭발적인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얘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이 곳에서 극단적인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작용하기 때문인데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미국 디지털 광고 시장은 176억 달러 규모였고 이 중 구글이 95억 달러로 절반 이상을 독식했으며 페이스북 역시 34억 달러로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반면 두 회사를 제외한 다른 기업들의 디지털 광고 매출은 4천만 달러 증가하는 데 머물렀는데 전체 증가분의 2% 남짓한 수준입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ABgCt8


#3
페이스북 ‘가짜뉴스’ 억제 시스템 독일서 첫 도입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페이스북의 ‘가짜뉴스’ 확산을 억제하는 새로운 시스템이 독일에서 첫 시험무대에 오른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16일 보도했습니다. 페이스북은 독일 SNS 사용자들이 가짜뉴스로 보이는 기사들을 ‘펙트 체커(사실 확인자)’ 역할을 하는 베를린의 비영리 언론기관 ‘코렉티브’로 전송하는 기능을 몇 주 내로 가동할 것이라고 전했고 가짜뉴스로 판단되면 해당 기사에 ‘논란의 여지가 있음(Disputed)’이라는 표시가 붙게 되고 뉴스공급 알고리즘 우선순위에서 제외됩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X3YthH



#4
콘텐츠 마케팅에 필요한 7명의 전문가들

좋은 콘텐츠 마케팅은 팀워크의 산물인데 대부분의 사업가들은 혼자서 효과적인 콘텐츠 마케팅을 할 시간이 없는 것이 현실이고, 이를 지원사격해줄 훌륭한 마케팅팀이 없다면 성공적인 콘텐츠 마케팅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이를 위해 콘텐타 매거진에서는 콘텐츠 마케팅 팀에 꼭 필요한 7명의 전문가를 소개했습니다. 1. 전략가 2. 편집자 3. 제작자 4. 디자이너 5. 큐레이터 6. 퍼블리셔 7. 분석가, 적은 예산으로 팀을 운영해야 한다면 각 역할에 전문적인 믿을 만한 프리렌서를 찾되 시간을 두고 서로 이해하고 신뢰를 쌓고 견고한 팀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fvmrRz


#5
흰색 달걀이 한국에서 사라진 건 마케팅 때문?

미국산 달걀이 처음으로 대량 수입되면서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흰색 달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20%대에 불과했던 갈색 산란계 사육 비중이 점차 늘어났으며 한국도 갈색 산란계 비율이 1975년 14%, 1986년 60%, 1990년 80%, 1991년 98% 등 빠른 속도로 증가했고 특히 1980~1990년대 국내 계란 유통업체들의 '토종 달걀' 마케팅이 '갈색 달걀' 선호에 영향을 미췄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황교익 맛칼럼니스트는 한 TV프로그램에서 “한국은 80-90년대 토종닭 마케팅이 있었는데, 갈색 달걀이 토종닭이라는 것”이라고 “사실 흰 달걀이나 갈색 달걀이나 둘 다 외국 닭”이라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1EoxKE


#6
'공짜·싼값' 혹했다 낚인다… SNS '미끼 마케팅' 주의보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이 실시한 'SNS 광고 소비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SNS 이용자 중 31.2%(응답자 500명 중 156명)이 SNS 광고를 보고 상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고, 이용자의 14.2%(71명) SNS 광고로 교환·환불 거부, 상품 효능 미비 등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SNS광고는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심의하도록 돼 있어 관리감독이 어려운 측면이 있고 방송통신위원회 등 관계기관의 모니터링 및 감독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j9wq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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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실전 온라인마케팅의 중심, 마케팅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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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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