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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4일 최신 마케팅 뉴스


#1
올해 디지털 마케팅 핵심 키워드 '고객경험'

마케팅 전문가들이 올해 디지털 마케팅 핵심 키워드로 ‘고객 경험’ ‘디자인’ ‘디지털 변혁’ ‘개인화’를 꼽았습니다. 어도비는 전 세계 1만4천여 명의 마케팅 전문가를 대상으로 올해 디지털 마케팅 동향에 대해 조사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7년 디지털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고객 경험'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장 중요한 요소로 인식됐고 대부분의 마케터들은 고객 경험을 통해 차별화를 꾀할 수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0dCBYr


#2
인스타그램, 나홀로 약진…중장년층도 등돌린 카카오스토리?

10대·20대의 전유물로 불렸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이 30·40대 등으로 이용 연령층이 확대되면서 이용자 증가세가 가파릅니다. 반면 중장년층에게 인기가 높은 카카오스토리는 하향세가 뚜렷한데 닐슨코리안클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인스타그램의 이용자 수는 약 90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급증했습니다. 페이스북(1900만명)의 뒤를 이어 이용자 순위 2위 자리를 지켜온 카카오스토리는 전년 동기 대비 이용자가 9% 감소해 1500만명 수준까지 내려 앉았고 대신 이용자가 1600만명으로 0.1% 소폭 증가한 네이버 밴드가 2위 자리로 올라섰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8STRp6


#3
인간vsAI 번역 대결…구글 1등, 네이버 꼴찌

네이버랩스가 개발한 모바일 통역앱 '파파고'가 구글 번역기와의 번역 대결에서 참패했습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제통역번역협회와 세종대학교 공동 주최로 열린 인간과 인공지능(AI) 간의 번역 대결에서 인간이 압도적인 승리를 차지했고 AI 번역기 중에는 구글, 파파고, 시스트란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네이버 관계자는 이같은 결과에 대해 "파파고의 경우 현재 베타서비스로 인공신경망 번역은 200자로 제한돼 있어 그 이상의 분량은 기존 통계기반으로 번역된다"면서 "공정한 경쟁이 아니었기 때문에 결과에 큰 의미부여를 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pahI1b


#4
유튜브, 수익 2000억 넘어가도…투자 無관심

구글 '유튜브'가 국내 동영상 콘텐츠 시장에서 승승장구하며 국내에서 수천 억원의 매출을 올리면서도 콘텐츠 산업을 위한 재투자에는 소홀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 동영상 서비스 업체와 달리 ▲세금도 제대로 내지 않는 점 ▲국내 규제도 적용받지 않는 점 ▲통신망 이용료도 부담하지 않는 점 등이 유튜브에 아킬레스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막대한 수익은 챙기면서도 투자와 고용 측면에선 기여가 미흡한데 업계에서는 유튜브가 누리는 특혜에 비해 국내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선순환성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6EhVak


#5
‘애드버토리얼=네이티브 광고’? 포털뉴스 규정 놓고 설왕설래

3월 1일부터 포털사와 제휴한 기존 매체에 대한 재평가가 예정된 가운데, 광고성 기사 기준을 놓고 언론계 안팎에서 뒷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뉴스 송출 금지 항목에 보도자료 외 애드버토리얼(협찬·광고비 목적의 기사)이나 네이티브 광고(Native AD) 등을 포함시킨 것은 과도한 규제라는 지적입니다. 네이버·다음 뉴스 제휴 심사를 진행하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는 지난달 부동산 분양, 애드버토리얼 등이 포함된 콘텐츠는 ‘기사로 위장된 광고홍보’로 판단, 일반기사 형태로 포털에 송고할 경우 모두 제재한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zQvTXZ


#6
케이블, 10대 광고주 지상파 광고 급속 잠식

케이블 업체들이 국내 10대 광고주의 지상파 방송 광고를 급속히 잠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케이블 TV로의 시청 환경 변화와 시청률의 변동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며 10대 광고주의 경우 온라인 광고 비중을 크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고업계 관계자는 "도깨비와 뉴스룸 같은 프로그램의 성장이 케이블과 종편 광고단가의 지속적인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실제로 광고주들의 관심이 케이블방송 중심으로 많이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NUyz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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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실전 온라인마케팅의 중심, 마케팅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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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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