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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앉은` 트위터, 매출 8% 늘렸지만..구조조정 실시
주가 하락, 광고 매출 부진으로 매각설까지 나왔던 트위터가 올해 3분기 개선된 실적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손실 규모는 여전히 1억달러 수준을 넘고 주가 또한 하락 추세를 면치 못해 아직은 불안하다는 평가이며 사업 성장성 약화, 주가 하락에 손실까지 여전하자 트위터는 글로벌 직원의 9%를 감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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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익단체·기업, 광고 무료로 내준다
서울시는 비영리법인과 단체의 공익활동을 돕기 위해 지하철과 가로판매대 등에 무료로 광고를 내줍니다. 다음달 말까지 제3회 서울시민 희망광고 소재 공모를 한다고 28일 밝혔으며 서울시에 있는 비영리법인과 단체, 전통시장,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공유기업 등이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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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소통, ‘옐로아이디’ 마케팅
다음카카오가 중소사업자를 위해 내놓은 모바일 비즈니스 플랫폼 ‘옐로아이디’가 기업과 소비자간의 새로운 소통창구로 떠오르면서 옐로아이디를 활용한 마케팅이 업종을 가리지 않고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옐로아이디 서비스는 전화상담 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을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 보낼 수 있기 때문에 고객에게 어떤 문제점이 발생했는지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솔루션을 전달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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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모델 전면에 내세운 IT업계 광고 잇따라 공개
지난 11일 공개된 '루나S'의 광고에는 신비로운 마스크를 가진 일반인 모델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루나S 광고 사례에서 엿볼 수 있듯 최근 국내 IT 업계 광고 트렌드가 변화하는 양상이 뚜렷합니다. 톱스타를 전면에 내세우던 과거와 달리 브랜드 광고에 일반인을 활용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관계자는 유명 연예인이 아닌 친근한 모델을 발탁해 해당 광고를 본 시청자들로부터 호기심과 공감을 이끌어 내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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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량·소포장이 트렌드”… 식음료업계, 다양한 ‘컵푸드’ 출시
무조건 양 많고 큰 것을 필요로 하는 시대가 저물고 있습니다. 1인 가구 수가 증가하고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패턴이 자리 잡게 되면서 더 작아지고, 알찬 구성의 제품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컵과일 부터 컵밥, 컵디저트 까지 한 식품업계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 간편함을 추구하는 소비자 성향 등의 사회적인 트렌드로 업계는 최근 소포장 제품과 해당 제품 패키지 기획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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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벌써 광군제 쇼핑축제속으로, 電商업계 특수맞이 열기 후끈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제(光棍節?싱글데이, 11월 11일)가 보름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중국 전자상거래업체들이 본격적인 특수 맞이에 나섰습니다. 중국 경기둔화와 함께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광군제 마케팅은 거대한 중국 소비층의 지갑을 열게 만들며 내수진작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광군제는 중국 소비자들에게 있어 단순한 쇼핑을 넘어서 ‘오락’과 ‘문화’가 융합된 최대 쇼핑 이벤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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