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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23일 최신 마케팅 뉴스



#1
"이젠 단골집 갈 때도 구글로 OK"… 가게 붐비는지 실시간으로 알려줘

구글에서 카페, 음식점 등 단골 가게가 얼마나 붐비는지 실시간으로 알 수 있게 됩니다. 식당 등을 방문해 주문을 위해 줄을 서고 기다리는 일이 줄어들 전망인데 21일(현지시간) 엔가젯, 테크크런치 등 정보기술(IT) 외신들은 구글 검색 및 구글 지도에 이 같은 새로운 기능을 추가된다고 전했고 기존에도 '인기있는 시간대(Popular Times)'라는 기능으로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시간대를 알 수 있었습니다. 구글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알려주는 서비스를 개발했으며 주말 아침 좋아하는 브런치 식당에 가기 전에 주문 대기 줄이 얼마나 긴지 정확히 알 수 있게 됩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9JR2FN


#2
‘광고포화’ 페북 대신 인스타로 속속

인스타그램이 새로운 광고 플랫폼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이 사실상 ‘광고포화’ 상태에 이른 만큼 대체제로 각광받고 있는 것입니다. 인스타그램의 가장 큰 인기요인은 감성적 사진과 영상을 해시태그(#)를 통해 널리 확신시킬 수 있다는 점인데 광고스럽지 않은 콘텐츠 형태로 젊은 이용자들에게 거부감 없이 스며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 및 브랜드들도 최근 인스타그램 전용 드라마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fu8PQ2


#3
제품만 좋으면 저절로 팔린다? 마케팅부터 바꿔야 살아남는다

대기업이 아닌 이상 마케팅에 큰 돈을 쓰기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하지만 적은 비용을 투자하면서도 기대 이상의 효과를 거두는 업체들이 있습니다. 그야말로 ‘저비용 고효율’의 진수를 확인시켜 주고 있는 것인데, 한 플로리스트 학원&플라워샵 A업체는 10년 간 광고를 진행해왔지만 효과가 없었고 고민 끝에 맞춤형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과 광고를 시작하면서 수강생 4배 상승 및 꽃 판매 증가라고 결과를 얻었습니다. 관계자는 “좋은 제품은 입소문만으로도 판매할 수 있다는 꿈 같은 이야기는 요즘 사회에서는 통하지 않으며 모든 것은 치밀한 전략 하에 움직이고 그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마케팅이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JD5d8M


#4
코엑스 아쿠아리움, 일베 마케팅 논란 휩싸여

코엑스 아쿠아리움이 때 아닌 일베(일간베스트 저장소) 마케팅으로 홍역을 치렀습니다.
21일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거북’ 2행시를 통해 입장권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게시했는데 문제는 예시로 든 2행시에서 사용된 표현입니다. 해당 광고에는 ‘거: 거짓말처럼, 북: 북에 도착했다 이기야!’라는 2행시 사례가 표기돼 있으며 ‘이기야’는 본래 경상도 사투리지만 일베에서 희화화를 목적으로 많이 사용된 만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민감한 표현으로 이야기 됩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hTHZp4


#5
내년 스타트업 대세는 헬스케어·핀테크·이커머스

스타트업 전문가들은 올해 가장 높은 성장을 한 스타트업 분야로 ‘핀테크’를 꼽았습니다(40.7%). 또 이 분야 대표 주자로 간편 송금 서비스 업체 ‘토스’(45.8%)를 선정했고 본지가 최근 스타트업 창업가 및 벤처캐피탈 등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 59명을 대상으로 ‘올해의 스타트업’ 설문을 한 결과입니다. 인공지능(AI) 이모티콘 앱을 서비스하는 플랫팜 관계자는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활발한 활약을 보여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는 이유로 토스를 선택했고 온라인을 통해 대출과 투자를 연결하는 P2P 서비스를 하는 8퍼센트(16.9%), 와디즈(13.6%)가 토스의 뒤를 이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S6y9Gv


#6
'불법대출광고' 스팸전화 방지법 발의... "최대 3년간 이용 중지"

국민의당 이용호 의원은 불법대부광고 스팸전화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및 '전기통신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개정안은 불법대부광고에 사용된 전화번호에 대해 1년 이상 3년 이하의 기간 동안 이용중지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중지 기간을 연장함과 더불어 기존에 통신사들이 자체 약관에 의해 이용중지 기간을 임의로 적용하던 것을 법으로 명문화해 제재의 실효성을 강화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CEBvS0


출처 : 실전 온라인마케팅의 중심, 마케팅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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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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