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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온라인·모바일 쇼핑액 사상 최고치 기록 , '엄지족'이 대세…
온라인·모바일 쇼핑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엄지족'이 시장의 큰손으로 자리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온라인쇼핑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1년 전보다 21.3% 늘어난 6조3257억원이었고 이는 역대 최고 금액이며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지난해 12월 이후 3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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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日 해외직판, ‘SNS 마케팅’ 선택 아닌 필수
세계 평균에 밑돌던 일본의 스마트폰 보급율이 최근 급격하게 증가하며 인터넷 사용을 위한 디바이스(pc->모바일)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일본인들은 다른 국가와 비교해 사용하는 SNS 채널이 많고, 사용률도 고른 편입니다. 때문에 이벤트 알림과 확산은 '트위터', 팬 확보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커뮤니티 형성은 '믹시', '그리' 등 다양한 채널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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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온라인 판매자 서버이용료 등 규정 변경
온라인 유통업계가 이달부터 판매자를 대상으로 서버이용료, 서비스 이용료 과금 규정을 잇따라 바꿉니다. 위메프는 이달부터 새로 등록하거나 오픈하는 딜을 대상으로 서버이용료 과금 기준을 변경하고 11번가는 다음 달부터 판매자에게 정산할 때 판매대금에서도 서비스 이용료를 공제할 수 있도록 약관을 구체화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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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안철수의 배너 광고가 놓친 것
이번 대선은 여태 대선들 중에서 후보들의 마케팅 활동이 가장 치열했다고 전문가들은 밝혔습니다. 문재인 정책쇼핑몰, 주변 벽보를 활용한 안철수 벽보 등이 그러한데 B&A 컨설팅 이환선 대표는 안철수 후보의 배너 광고 중 사람들을 향한 시선처리, 인터넷 사용자 환경에 따른 완성도 저하(손목 잘림, 이용의 불편함) 등이 아쉽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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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3가지 비법
콘텐츠를 만드는 건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걸 의미 있게 만드는 건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머니맨에서는 좋은 컨텐츠를 만드는 3가지 비법에 대해서 밝혔습니다. 1. Different , 단순히 다른 게 아니라 자신의 개성이 있어야 한다. 2. Obsessive, 크리에이터 본인이 그 이야기에 빠져들어 집요하게 만들어야 그걸 보는 사람도 매료된다. 3. Core , 가치 있는 콘텐츠를 만들려면 핵심을 다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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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전유물 아트마케팅, 이제는 중소·중견기업으로
대기업의 전유물이라고 여겨졌던 아트 마케팅이 중견중소기업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중소·중견기업이 아트마케팅에 공을 들이는 것은 프리미엄 제품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서입니다. 제품을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전시하거나 기업과 문화 예술 콘텐츠를 접목하는 것부터 자체 예술 단체나 박물관을 운영하는 것까지 그 범위가 점차 다양해지며 기업과 제품에 프리미엄 가치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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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실전 온라인마케팅의 중심, 마케팅에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