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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일 최신 마케팅 뉴스


#1
SNS 내 쇼핑 기능은 왜 실패할까? 트위터와 페이스북 서비스 중단

1월 트위터는 구매(Buy) 버튼을 없앴고 페이스북은 이미 구매 버튼을 폐지했으며, 인스타그램과 핀터레스트 역시 구매 버튼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 소식통이 디지데이에 밝힌 바에 따르면 “SNS에서의 쇼핑은 매력이 없다. 재고 관리가 어렵고 소비자의 사용 패턴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고전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조사회사 포레스터는 “유저들은 SNS 상에서 물건을 구입하지 않는다.”면서, “SNS 유저들은 쇼핑보다는 제품과 서비스를 검색하거나 자세한 내용을 파악하는데 시간을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0KoxdE


#2
이름까지 바꾼 네이버TV·카카오TV "유튜브 잡아라"

네이버가 지난달 TV캐스트와 네이버미디어플레이어 앱을 ‘네이버TV’로 통합한 데 이어 카카오도 ‘다음tv팟’과 ‘카카오TV’의 플랫폼을 통합한 ‘카카오TV’를 정식 출시했습니다. 양사 모두 PC와 모바일을 아우르는 동영상 플랫폼을 구축해 국내 모바일 동영상 시장 1위인 구글 유튜브를 추격하겠다는 전략인데 업계 관계자는 “모바일 기기를 통한 동영상 시청이 더욱 늘어나는 추세여서 구글, 페이스북이 국내에서 올리는 관련 매출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며 “안방시장을 지키기 위한 국내 기업들의 맞대응이 주목된다”고 말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VOE23A


#3
럭키백 마케팅의 허와 실

호기심을 자극해 소비심리를 부추기는 복불복 복주머니, 이른바 ‘럭키백(Lucky bag)’이 최근 마케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소구 방법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 국내에서는 스타벅스 럭키백이 1만2000세트 중 단 1000세트에 무료음료권 4매를 더 넣어 100명 중 1명 꼴의 구매자들에게만 특별함을 더하는데 매년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나름의 트렌드라지만 우후죽순격 쏟아지는 럭키백 마케팅 방식에 대해 유행에 편승해 무턱대고 럭키백 마케팅에 주력한다면 해당 기업의 브랜드 가치만 떨어뜨릴 수 있다고 관계자는 지적합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qmHEOA


#4
포켓몬고 인기 하락세 가속…주간 실사용자 500만명 붕괴

포켓몬고의 개발사인 나이언틱랩스는 대규모 업데이트와 롯데그룹과의 제휴 마케팅을 통한 포켓스톱 확장 등 재미 요소를 추가하며 반등을 꾀하는 모습이지만 출시 첫주 대비 정확히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출시 5일째인 1월28일 일 사용자 수가 524만명을 기록한 뒤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데, 업계의 한 관계자는 "포켓몬고는 친구들과 순위를 비교해가며 대결을 펼치는 기본적인 재미요소도 빠져있다"며 "지방 이용자들의 게임 참여로 잠시 반등세를 보일 수는 있어도 게임 재미요소가 추가되지 않는다면 장기 흥행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zzEtrn


#5
'스냅' IPO 앞날, 페북이냐 트위터냐

'순간 사라짐' 기능으로 젊은층에 인기를 끌고 있는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의 모기업 스냅의 기업공개(IPO)가 3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스냅은 3월 1일 공모가를 확정하고 2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첫 거래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스냅은 IPO 공모가를 자체적으로 주당 14~16달러, 시가 총액 규모로는 195억~222억달러(약 22조2000억~25조3000억원)로 정했습니다. 지난 수년동안 대형 IPO가 없었고 2012년 페이스북의 기업공개 이후 미국 기술 기업으로는 최대 규모가 될 것이란 점에서 스냅의 IPO에 대한 시장의 기대는 큽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LA1hSh


#6
중국 바이두, 광고 스캔들 여파 지속…작년 4분기 순익 83% 급감

중국 최대 인터넷 검색업체 바이두가 지난해 불거진 허위ㆍ과장광고 스캔들 여파에 계속 허덕이고 있습니다. 온라인 검색과 광고에 대한 중국 정부의 규제 강화로 바이두의 이익이 급격히 줄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바이두는 이날 실적 발표에서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3% 급감한 41억3000만 위안(약 681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으며 순익이 급감한 이유 중에는 1년 전 바이두의 온라인 여행예약 서비스 취나가 경쟁사인 씨트립과 지분교환을 실시해 당시 순익이 크게 늘어난 것도 일부 작용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6xHQ6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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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실전 온라인마케팅의 중심, 마케팅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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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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