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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22일 최신 마케팅 뉴스



#1
내년 1월 광고시장, 온라인·모바일 빼고 다 어렵다

매체광고 시장이 좀처럼 활기를 띄지 못하는 가운데 내년 1월 전망도 다소 어둡습니다. 온라인·모바일을 제외한 TV·신문·라디오 등 전통매체 시장이 모두 전월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는데 특히 신문광고의 하락폭이 컸습니다. 특히 대형 광고주의 감소폭이 크다는 점에서 광고시장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이는데 코바코 측은 “중형광고주(101.4)와 소형광고주(105.2)는 전월 대비 광고 집행 수준이 유사할 것으로 조사됐지만, 대형 광고주(66.7)는 광고비 감소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경제 불확실성이 여전해서 앞으로도 광고비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n8kUk5


#2
내년 초 카톡 대화창에 '멜론 플레이어' 생긴다

올해 정보기술(IT)업계의 ‘빅딜’로 주목을 받았던 카카오와 로엔엔터테인먼트의 화학적 결합이 시작됐습니다. 카카오톡 프로필에서 멜론 음원을 제공하는 음악공유 기능을 20일부터 제공하기 시작한데 이어 내년 초에는 카카오톡 메신저에 멜론 미니 플레이어가 삽입됩니다. 양사의 대표 플랫폼 간 콘텐츠·이용자 교류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카카오는 로엔 인수로 자체 수익원 확보에 대한 시간을 벌게 됨과 동시에 플랫폼과 콘텐츠 간 시너지 효과까지 얻게 됐다”며 “안정적인 수익을 유지하고 있지만 성장이 막힌 로엔도 또 다른 가능성을 확보한 셈”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gAq0dR


#3
유통업계, '붉은 닭의 해' 마케팅 봇물

유통업계에 2017년 정유년(丁酉年) 닭띠해를 앞두고 ‘붉은 닭’을 앞세운 마케팅이 한창입니다. 내년이 ‘붉은 닭의 해’인 만큼 만큼 닭과 붉은색을 디자인 요소로 내세운 한정상품을 내놓는 등 마케팅 경쟁이 치열합니다. 업계에 따르면 하림은 ‘붉은 닭의 해’ 앞두고 오는 31일까지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화장품 브랜드 페리페라는 ‘페리스 잉크 더 촉촉 2017 닭치고 잉크닭’을 한정 출시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1655Wl


#4
카카오 익명 SNS '썹', 베타 서비스만 하다 종료?

카카오에서 10대, 20대를 겨냥해 내놓은 익명 SNS '썹'이 제대로 빛을 보기도 전에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베타 서비스로 출시된지 5개월이 지난 썹은 현재 저조한 이용자 확보, 공식 출시 소식 등이 없는 조용한 상황입니다. 카카오 측은 "현재 썹은 베타 테스트 기간으로 아직 구체적인 수익 모델이 없으며, 향후 내부적으로 어떻게 결정될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밝혔고 아직 썹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QCmR8J



#5
경쟁력 낮은 '유튜브 레드'...한국은 테스트베드?

구글이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유튜브 레드를 출시한 가운데 유튜브 레드가 국내 유료 동영상 서비스 시장에 영향력을 미칠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관련 업계에서는 유튜브 레드가 출시된지 한달이 채 안된 것을 고려해 콘텐츠를 확보할 때까지 더욱 기다려야 한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유튜브가 이러한 몇 가지 장점만 가지고 국내 시장에서 자리 잡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고 이미 국내에 비슷한 여러 서비스들이 출시됐다는 점, 가격 경쟁력이 약한 점, 콘텐츠가 부족한 점을 원인으로 문제점을 제기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R7PcQk


#6
온라인몰, 쿠폰 할인 등 잔뜩 광고해놓고 "전산오류야~ 취소"

온라인몰에서 쿠폰 적용이나 포인트 제공 등의 이벤트 진행 시 전산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에도 관련 민원이 심심치 않게 올라오고 있는데 업체 측에서는 전산 오류가 발생해 이벤트 적용이 어려울 경우  별다른 보상 없이 그냥  취소 안내만 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책임의 주체를 따지기 어려운 기술적인 문제로 인한 시스템 오류 발생에 대해서는 보상이 어렵다는 것인데 특히 대부분 온라인몰의 경우 전산 관련 사항은 전산업체에서 따로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온라인몰은 전산 오류 관련 피해 발생의 주체가 아니라는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AcmN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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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실전 온라인마케팅의 중심, 마케팅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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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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