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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09일 최신 마케팅 뉴스


#1
에어비앤비 공동창업자 브라이언 체스키의 최고의 조언

에어비앤비는 2008년 8월에 창립된 숙박 공유 플랫폼 스타트업입니다.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있으며 191개 이상의 국가와 3만4천개 이상의 도시에 진출해 있는데 아직 10년이 채 안 된 기업이지만, 현재까지 에어비앤비를 이용한 사람만 6천만명이 넘습니다. 과연 에어비앤비의 성장 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요? 공동창업자 브라이언 체스키는 폴 그레이엄의 조언을 이야기 합니다. “ 우리를 그럭저럭 좋아하는 유저 100만명보다 우리를 사랑하는 유저 100명을 모으는 것이 낫다고 ” 자신의 서비스를 정말 사랑하는 100명에게 집중하는 것이 에어비앤비의 성장 비결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xY24ps


#2
'카풀앱'이 불법?…스타트업 기업들 집단 반발

출퇴근 시간에 카풀을 연결해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에 대해 정부가 규제할 움직임을 보이자 스타트업 업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카풀앱의 여객자동차 운수 사업법 위반 여부에 대한 의견발표'를 통해 "자가용 자동차 운전자가 카풀 목적으로 유료로 승객을 운송하는 행위는 여객자동차 운수 사업법에서 명문으로 허용하고 있는 적법한 사업으로 카풀앱이 이를 중개한다고 해서 중개행위만 불법이 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국토부는 법령상 허용된 제도를 명확한 근거 없이 불법이라고 오도하는 행위를 중단하고 카풀앱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으로서 운수체계를 새로운 시대에 맞게 혁신하는 계기로 삼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ounnYF


#3
티몬, 556만 자영업자 전용 쇼핑몰 '비즈몰' 오픈

티몬은 자영업자가 필요한 소모성 자재를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고,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10%를 티몬 적립금으로 되돌려주는 '비즈몰'을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티몬 비즈몰의 최대 강점은 구매 편의성과 상시적인 적립금 혜택이며 타사와 달리 복잡한 사업자 가입 절차 없이도 기업 전용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NSzjM2


#4
'모바일 동영상 광고에 내 데이터가 쓰인다'...스마트폰 사용자 65% 몰랐다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ICT소비자정책연구원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시청하는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및 동영상 광고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65%의 소비자가 모바일 광고 시청시 데이터 소모량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의 34.2%만 데이터가 소모된다는 사실을 인지했고 녹소연은 "필요 이상으로 긴 광고시청을 강요하는 것은 문제로 지적된다"며 "소비자의 광고 시청으로 발생하는 데이터 사용량을 보상해주는 리워드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CkV6hP



#5
네이버가 던진 4차산업혁명시대 웹 역할론

네이버가 현행 표준 웹기술 발전 수준과 변화 속도가 인공지능(AI) 기술과 그에 맞물릴 '제4차산업혁명' 흐름을 따라잡기엔 역부족이란 진단을 내놨습니다. 최근 AI기술 투자를 강화하고 있는 네이버의 기술협력총괄 담당자가 던진 메시지라 주목되는데 서울 삼성동 코엑스 'W3C HTML5 컨퍼런스 2016'에서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 그리고 웹'이란 주제로 첫 기조연설을 진행했고 AI기술이 대중의 관심을 받게 된 과정과 네이버 제품 및 서비스에 활용되는 현황을 소개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cUaxOj


#6
대기업 네이버와 작은 언론사 팝뉴스 이야기

“ 팝뉴스 ” 라는 언론사에서 2015년 네이버와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토로했습니다.
2015년 초반 네이버의 담당자는 면담을 신청해 기사의 바이라인을 고치라고 요청했으며 모바일용 서비스인 포스트를 주기적으로 작성해달라고 했습니다. 무리한 요구에도 팝뉴스 측은 요구사항을 모두 12년 동안 들어주었으나 현재 네이버는 계약해지를 통보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네이버 측은 뉴스제휴평가위원회에서 계약 해지 결정이 정당한지 묻겠다고 이야기 했으며 공식적인 입장은 밝히지 않은 상황입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gBE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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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실전 온라인마케팅의 중심, 마케팅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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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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