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이버 “ 사이트 간단 체크 ” 메뉴 오픈
사이트를 만들고 검색에 노출하기까지 검토할 게 많겠지만, 그 중 하나는 내 사이트가 검색에 최적화되어서 네이버 검색 엔진이 이를 잘 반영할 수 있는가를 점검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네이버 측은 고객분들에게 자신의 사이트가 얼마나 검색 엔진에 최적화되어 있는지 손쉽게 체크할 수 있도록 “ 사이트 간단 체크 ” 기능을 오픈했습니다. ID별 하루 최대 10번까지 조회가 가능하며 검색 노출은 사이트/웹문서를 모두 포함하고 모든 사이트의 검색 노출을 보장하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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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2의 페이스북' 노리는 스냅챗...상장 계기로 저커버그 견제 나선다
스냅챗(Snapchat)의 개발사 스냅은 이르면 오는 3월 미 뉴욕 증시 상장을 앞두고 있는데, 상장을 계기로 사업 다각화와 스타트업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페이스북 견제에 나설 전망입니다. 외신은 스냅이 상장에 성공하면 지금보다 더 빠르게 성장해 ‘제2의 페이스북’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는데 업계 전문가들은 스냅이 상장에 성공한다면 올해 광고 매출액이 지난해에 비해 약 26.7배 증가, 9억4000만달러(1조1275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경우 상장 후 광고 매출이 전년 대비 19.4배 증가했으며, 트위터는 13배 증가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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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사업 확대 나선 온라인몰…생활밀착형 O2O 시장 ‘정조준’
지난해 외형적인 성장을 지속했던 국내 온라인쇼핑몰 시장이 2016년에 들어서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똑같은 제품을 더 싸고 빠르게 판매하는 전략을 벗어나 고객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수많은 변화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각 기업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새로운 O2O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는 점입니다. 일방향으로 제품을 주문한 후, 수령하는 형태에서 한발 더 나아가 온라인으로 오프라인 형태의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주문하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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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피임약'도 변해야죠"‥광고따라 매출도 상승세
경구피임약은 그동안 여러 편견에 시달려 왔던 치료제 중 하나지만 최근 경구피임약의 TV 광고를 보면 과거와는 확실히 다릅니다. 산부인과 의사들이 피임약에 대해 제대로 된 정보를 적극 알리고 있고, 제약사들도 피임약 광고에 투자하면서 조금씩 인식변화가 생기고 있는 것인데 특히나 제약사들은 '피임약'이 불안한 존재가 아님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A대학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모든 약은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의사와 환자간의 충분한 대화와 환자 상태의 파악이 중요한데 피임약 부작용 사례가 등장할 때마다 마치 먹어서는 안될 약처럼 비춰지지만, 필요한 환자에게는 충분한 도움이 되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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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카카오톡 잦은 불통, 유저들 분통
국내 메신저 점유율의 95% 이상을 차지하며 ‘국민 메신저’로 불리는 ‘카카오톡’이 새해 첫 날부터 메시지 전송 오류를 일으켜 이용자들의 불만이 쏟아졌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톡은 지난 1일 0시부터 0시 37분까지 40분가량 불통사태가 발생했고 이로인해 카카오톡을 이용해 지인들과 새해 인사를 주고 받던 많은 이용자들은 메시지가 전송되지 않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3개월 만에 다시 찾아 온 서버 오류에 유저들은 “경주 지진에서 메신저 장애를 겪은 지 3개월도 안지났는데 또 오류가 발생해 신뢰도가 무척 떨어졌다”며 “O2O 사업 등 문어발 사업 확장보다 첫 카카오의 시작이었던 메신저 본연에 충실했으면 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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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레이 ‘환불대행’ 대형 포털서 성행
구글 모바일 장터인 ‘구글플레이’에서 정상적으로 결제한 금액을 편법으로 환불 대행해주는 업자들이 횡행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들은 구글의 ‘65일 이내 환불 정책’을 악용해 사용자들이 구글 게임 내에서 결제한 금액을 대신 환불해주고 대행 수수료를 챙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구글코리아 측은 구글플레이 정책을 악용하는 사례가 일부 있는 것으로 확인, 해당 문제 해결을 위해 시스템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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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실전 온라인마케팅의 중심, 마케팅에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