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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3일 최신 마케팅 뉴스



#1
페이스북, 언론 역할 인정…'저널리즘 프로젝트' 발표

'기술 기업'이지 언론사가 아니라던 페이스북이 점차 언론의 역할을 인정하는 쪽으로 큰 흐름을 잡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11일 뉴스 게시의 방범과 기능을 언론사와 협업으로 진행하면서 언론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언론인을 대상으로 페이스북 이용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하기로 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한 '페이스북 저널리즘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페이스북은 "신뢰하는 뉴스 소스를 찾을 수 있도록 이용자와 언론사들의 훈련을 돕기를 원한다"면서 "우리 사이트를 통한 가짜 뉴스의 확산과 계속 싸워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M53hy6


#2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광고 기능 도입

사진, 동영상 공유 플랫폼 인스타그램이 24시간 동안만 사진이나 동영상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이후에는 사라지는 서비스인 '스토리'에 광고를 붙일 수 있게 했습니다. 기업 등 비즈니스 브랜드들이 스토리를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 것입니다. 12일 인스타그램은 지난해 8월부터 서비스 중인 스토리가 5개월만에 1억5천만명 사용자를 돌파했으며 전체 인스타그램 사용자의 70%가 브랜드 계정을 팔로우하며, 이들이 내놓는 스토리를 접한다는 점에 착안해 2가지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MGjZ15


#3
스타트업 발목 잡는 규제이슈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꾸기 위해 등장한 O2O 스타트업들. 그러나 날개를 펴보기도 전에 움츠러들고 있습니다. 바로 ‘규제’ 문제 때문인데 기존의 전통 산업 등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스타트업 업계의 규제 이슈는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한 예로 택시처럼 부를 수 있는 버스, 콜버스의 규제 문제는 현재진행형인데 스마트폰을 통해 목적지 및 경로가 비슷한 승객을 모아 운송하는 공유경제 서비스입니다. 심야시간대 택시를 잡기 어렵다는 문제점에 착안해 고안됐지만 정부는 택시사업자만 실질적 영업을 허용하고 자정 이후 서비스를 요구하는 등 새로운 규제로 여전히 콜버스를 옭아매고 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yzVYDc



#4
구글 크롬 자동완성 기능이 내 개인정보 빼돌린다?

최근 출시되는 웹브라우저는 이름이나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 입력란을 채워주는 자동완성 기능을 갖췄는데 핀란드 웹개발자인 빌라미 쿠오스마넨이 최근 이 자동완성 기능을 악용하면 개인정보를 훔쳐갈 수 있다는 주장을 내놨습니다. 자동완성 기능이 개인정보를 빼돌리는 원리는 구글 크롬을 띄운 다음 이름이나 이메일을 입력하는 빈칸에 글자를 입력하는 순간 구글 크롬은 미리 기억해 둔 정보를 이용해 빈칸을 채우는데 웹사이트를 구성하는 HTML 파일 안에 주소나 신용카드 번호·유효기간을 물어보는 입력란을 이용자 눈에 보이지 않게 숨겨 놓으면 구글 크롬은 이용자에게 아무 것도 알려주지 않고 그 정보를 그대로 넘겨준다는 주장입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YLSYI6


#5
해킹 방치된 행사 홍보·기관 공식 트위터 계정, 불법광고 온상으로

회사·기관의 홍보와 행사 홍보 등에 사용되던 트위터 계정이 음란 성매매 광고, 대포통장 모집 등 범죄 행위 홍보 창구로 악용되고 있습니다. 개인 사용자는 물론 대형 통신사부터 공공기관, 대학, 공영방송 예능 프로그램, 지방자치단체 행사 등 팔로워가 수천명에 이르는 공식 홍보 계정까지 불법 광고에 점령당했으며 해킹 대상은 주로 과거 마케팅용으로 개설·사용하다 방치된 휴면 계정입니다. 해당 통신사 관계자는 “2~3년 전 마케팅용으로 잠깐 만든 계정”이라면서 “현재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해킹 사실을 확인한 후 바로 계정 자체를 삭제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nUfIKs


#6
작년 네이버 광고 매출 3조…3천700개 전체 신문의 2배

지난해 네이버의 광고 매출이 3조원에 육박했습니다. 전국에 등록된 3천700여개 신문이 인쇄 광고로 거둔 매출 총액의 2배에 가까운 막대한 금액이며 코바코는 지난해 국내 총 광고비를 총 11조2천960억원으로 집계했는데, 이와 비교하더라도 3조원에 달하는 네이버의 광고 매출은 주목할 만한 수치로 평가됩니다. 인터넷 서비스 회사의 한 임원은 "네이버가 뉴스와 검색, 포털 서비스를 한꺼번에 섞어 제공하는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사업을 벌이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광고 매출을 거두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ywmG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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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실전 온라인마케팅의 중심, 마케팅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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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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