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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4일 최신 마케팅 뉴스



#1
네이버 "기술투자" vs 카카오 "수익실현"

부지런히 아침을 깨우는 붉은 닭의 해를 맞아 네이버와 카카오는 어떤 큰 그림을 그릴까? 가속화 되는 기술 경쟁과 점점 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대응할 두 기업의 거대 전략에 관심이 쏠립니다. 기술과 서비스 중심의 네이버, 상생과 투명한 운영 정책을 내세운 네이버의 변신이 기대되는 시점이며 ?지난해 로엔엔터테인먼트 인수로 덩치를 키운 카카오는 올해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생태계를 키우는 데 주력합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s0zSp8


#2
검색부터 광고까지…확대되는 인공지능

인공지능은 보다 진일보한 인터넷 검색도 가능케 해주며 정확한 검색어나 분류를 입력하지 않아도 원하는 결과를 도출해내는 수준에 다다랐습니다. 지난 연말 론칭된 인공지능 기반 검색서비스 ‘마이셀럽스’가 대표적 예로 꼽히는데 구글 인공지능 팀과의 협력으로 개발한 머신러닝 기반의 빅데이터 처리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마이셀럽스의 가장 큰 특징은 소셜상에 존재하는 무수한 데이터를 TPO(시간 장소 상황)에 따른 취향 검색으로 분류해 큐레이션 해준다는 것이며 이를 통해 ‘저녁 때’ ‘우울 할 때’ 같은 추상적인 속성언어로도 검색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gJXSM5


#3
"트위터, 올해는 '죽느냐 사느냐' 한 해 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연일 소셜네트워크(SNS)인 트위터에서 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트위터를 애용할 생각이라고 하지만 트위터는 트럼프라는 초대형 화젯거리에도 불구하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미국 정보기술(IT) 매체 와이어드는 올해가 트위터의 생사를 결정지을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와이어드는 창업자인 잭 도시가 1년 전 구원자가 되기 위해 돌아왔지만 여전히 트위터는 혼란 속에 있다고 지적했고 여전히 트위터 상에는 폭력적 언사를 통한 괴롭힘이 넘치고, 신규 사용자들이 사용하기에는 너무 혼란스럽고 무서운 곳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yNSWkl



#4
기대에 못미치는 중국산 스마트폰…이통사, 먼 그림보고 특화 마케팅

이통3사는 중저가폰을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매년 많게는 3종, 적게는 1종 이상의 중국산 스마트폰을 출시합니다. 하지만 이들 제품은 큰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있는데 중국산 스마트폰의 판매 부진 이유로는 '브랜드' 인지도를 꼽습니다. 한국 스마트폰 시장은 전통적으로 외산 스마트폰의 무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중국 스마트폰=싸구려'라는 선입견도 판매량 상승의 장벽으로 꼽힙니다. 실제 스마트폰이 내장한 하드웨어와 가격 등을 살펴보면 가격 대비 성능이 나쁘지 않다고 평가할 수 있는데, 소비자들 생각 속에는 과거 중국산 제품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msfsT5



#5
신규 앱 'Peeksy' 인스타그램-페이스북 장점 모아

국내 기업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장점을 결합한 위치 기반 SNS 앱을 출시해 주목됩니다. 다국적 멤버로 구성된 국내 스타트업인 갈라믹스는 최근 위치 기반 기술을 이용한 사진 공유 SNS 앱인 Peeksy(픽시) 서비스를 오픈했는데 실제 내 위치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사진 등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앱입니다. 사용자들은 GPS 정보를 활용한 위치 기반 기술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라도 내 주변 사람들과 사진 등의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W5T5lE


#6
네이버 웹서핑 속도 3관왕의 비결..구글보다 2배 빨라

네이버의 웹서핑 속도가 LTE, 와이브로, 초고속인터넷에서 국내외 인터넷서비스를 제치고 모두 1위를 차지했습니다. 웹서핑 시간이 짧다는 것은 네티즌들의 정보 접근성이 좋다는 걸 의미하는데 첫 화면 용량을 슬림화한 덕분입니다. 네이버가 지난해 네앱연구소를 통해 해외 출장시 데이터 소모를 줄여 주는 모바일 첫 화면 ‘라이트홈’을 내놓고, 구글이 2013년 유튜브 속도를 높이려고 자사 라우터를 LG유플러스 통신망에 장착한 것도 웹서핑 속도를 좋게 하기 위한 조치이며 LTE의 경우 평균 웹서핑 평균 시간은 1.48초였지만 네이버는 0.83초로 다음(2.15초), 구글(1.57초), 페이스북(1.5초), 유튜브(1.47초) 등을 제쳤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j78z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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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실전 온라인마케팅의 중심, 마케팅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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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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