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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6일 최신 마케팅 뉴스



#1
정부, 올해 중소기업 해외마케팅에 전년非 30%↑ '3729'억 지원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중소ㆍ중견기업인 100여명과 정부ㆍ수출지원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수출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산업부 및 수출유관기관이 올해 수출회복을 위해 추진키로 한 중소기업 수출지원시책 및 제도에 따르면, 올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지원을 위해 해외전시회 참가, 수출상담회 개최 등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 작년보다 30% 이상 늘어난 3729억원(지원대상 기업수 3만2000여개)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2OEupb


#2
네이버TV캐스트, `네이버TV`로 새 단장

네이버는 동영상 서비스 '네이버 TV 캐스트'의 이름을 '네이버 TV'로 바꾸고 모바일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네이버 TV 캐스트의 경우, 모바일 웹으로 720p 급 고화질 동영상을 보려면 '네이버 미디어플레이어'라는 앱을 따로 깔아야 했는데 네이버 TV는 이러한 앱 다운로드 절차 없이 모바일 웹에서 바로 720p 급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모바일 기본 화질도 종전 270p에서 360p 또는 480p로 상향 조정돼 보다 깨끗한 영상을 즐길 수 있게 됐다는 설명입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8D65zg


#3
SNS 스타들 패션을 주름잡다…인플루언서 마케팅 ‘후끈’

일반인들이 최근 ‘TV’에 자주 등장하고 있다. 자신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은 사람들이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소비자들이 좀 더 쉽게 호응할 수 있고 일반인 모델이 끼치는 소비자 영향력이 그만큼 강해졌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연예인은 아니지만 특정 타깃에 큰 영향력을 끼치는, 이러한 사람들을 일컫는 ‘인플루언서’는 특히 패션 업계에서 그 진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서울 패션위크에서는 유명 연예인이나 평론가, 주요 패션 기자 등 소위 패션계 VIP의 전유물로 통했던 패션쇼의 관중석 첫째 줄 대부분을 인플루언서들이 차지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XKWaIP



#4
구글이 사내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법

구글은 업무 시간 중 20% 혹은 일주일 중 하루를 다른 프로젝트에 사용해도 된다는 20%룰을 채택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은 이 시스템을 확대해 사내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인 Area 120을 지난해 선보였습니다. 구글에서 일하면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체제를 제공하겠다는 것인데 지난 5월 존재를 인정한 Area 120은 구글 내에서 예전부터 존재하던 20%룰을 정식 사용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며 구글 CEO 순다 피차이는 일주일 중 하루를 다른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게 구글이 가진 방대한 컴퓨팅 자원을 쓸 수 있도록 해 직원이 프로젝트에 지원하고 싶어하게 할 생각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quMQqr


#5
“경쟁 심화되는 온라인 쇼핑몰, 우위 요소 지니는 것 중요”

온라인 환경이 발달함에 따라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사업의 진입장벽이 낮아졌다고는 하지만, 그만큼 거센 경쟁 속에 폐업하는 업체 역시 늘고 있어 이에 따른 대안이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의류유통 플랫폼 큐티라인을 운영하는 한건우 이사는 “일반적으로 쇼핑몰 제작 단가는 약 100만원대부터 시작하지만 쇼핑몰 운영을 위한 실물 재고비용은 이보다 더한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대 이상으로 봐야한다”면서 “경쟁에서 실패해 폐업을 한다면 단순 사이트 폐쇄보다 재고손실에 따른 리스크가 더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qJOlJP


#6
트럼프 "후원기업 제품 사라"…트위터 '홍보'에 논란

트럼프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L.L.빈(Bean)의 린다 빈이 보여준 큰 지지와 용기에 감사드린다. 사람들이 당신을 이제 더 많이 지지할 것이다. L.L.빈을 사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의 뜬금없는 'L.L.빈' 홍보는 최근 린다 빈의 거액 트럼프 후원에 대한 적법성 논란이 불거지며 일부에서 L.L.빈 불매 움직임까지 나타난 데 따른 것인데 대통령사 연구가 마이클 베슐로스는 NYT에 "대통령이 이런 일을 한다는 건 매우 드문 사례"라며 "일반적으로 권한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인식하는 대통령이라면 미국민들에게 어떤 물건을 사라는 것까지 자신의 권한을 뻗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ecJb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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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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