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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6일 최신 마케팅 뉴스



#1
성형업계 도 넘은 바이럴마케팅, 공정위가 나선다

최근 성형수술을 고려하는 의료소비자가 블로그·카페 등의 ‘후기’를 불신하게 된 배경에는 과도한 바이럴마케팅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블로그, 카페 등 다양한 SNS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인데 TV방송에 한번 나갈 비용이면 한달 내내 바이럴 광고할 수 있고 아무리 저품질 콘텐츠를 올리더라도 성형업계를 잘 모르는 의료소비자들은 광고를 많이 할수록 인지도가 높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성형외과 마케팅이 도를 넘자 공정거래위원회는 의료기관들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에 나서며 이달 초부터 의료기관의 블로그·카페·지식인 등을 통해 광고성 글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밝히지 않은 곳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입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f1Yluf 


#2
오픈마켓, 모바일 여행시장 혈전 예고…경쟁사와도 ‘맞손’

오픈마켓이 모바일 항공권 판매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이며 여행사업 강화에 나섰습니다. 최근 들어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여행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기존 여행사 외에 온라인쇼핑업체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인데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플래닛 11번가는 모두투어 등 총 6개 국내 항공권 판매사와 제휴를 맺고 이달 2일부터 본격적으로 모바일 항공권 예약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앞서 경쟁업체 G마켓이 지난 2015년 12월부터 모바일 항공권 판매 서비스를 선보인 것과 비교하면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1번가가 항공권 판매에 적극 뛰어든 것은 모바일 여행시장의 성장세가 무척 가파르기 때문입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s81aUl


#3
동영상이 무료라고? 광고 보는 데 연간 9만 원

스마트폰 이용자가 ‘유튜브’나 ‘네이버 TV캐스트’(네이버) 같은 동영상서비스에 접속해 무료 콘텐츠를 보려면 대부분 광고 영상을 강제로 봐야 합니다. 문제는 정작 보려는 동영상콘텐츠는 무료인데, 광고 영상 재생에 들어가는 데이터 비용은 스마트폰 이용자가 지급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정부도 이런 불합리한 상황을 해결하고자 대책 마련에 나섰지만 뾰족한 수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동영상 유통에는 포털사이트, 이동통신사 등 이해관계가 얽힌 다양한 사업자가 참여하고 있는 데다, 이들 중 어느 곳에 광고 데이터 비용을 부담시켜야 할지 난감하기 때문입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KzxOI8



#4
구글, 쇼핑에 증강현실 기술을 연결한다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쇼핑에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고 미국 데일리메일은 갭이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드레싱룸(DressingRoom)이라는 파일럿 앱을 공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직접 갭 매장에 가지 않아도 옷을 볼 수 있다는 얘기인데 소비자들은 앱을 통해 자신의 신체 유형에 맞는 디지털 마네킹에 옷을 입힐 수 있고 앱 내에서 의상 구매도 가능합니다. 블룸버그는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서비스가 나오고 있지만 아직 완전하지 않다며 갭의 서비스를 통해서는 이용자 자신의 몸에 옷을 직접 입히지 못하고 3D 마네킹에만 입혀볼 수 있다고 부연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F3hafh



#5
네이버·카카오 "게임사를 잡아라"… 게임이용자 `커뮤니티` 강화 총력

업계에 따르면 올해 네이버와 카카오는 게임 이용자 커뮤니티 강화라는 키워드로 게임 업체 잡기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게임은 두 회사의 '효자' 사업으로 다양한 게임 콘텐츠 확보가 곧 회사의 경쟁력 상승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카카오의 경우, O2O서비스 등 신사업으로 막대한 비용을 지출한 지난해에도 회사에 버팀목이 돼 준 게 바로 게임사업이며 네이버도 전체 네이버 카페 중에 게임 주제 카페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15%에 달할 정도핵심 콘텐츠로 꼽힙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wh5X2M


#6
“10대 4명 중 1명은 1인 방송 시청”

지난 1월3일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전국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디어 이용 행태를 조사한 ‘2016 10대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10대의 10명 중 9명은 모바일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개인방송의 영향력도 상당히 높았으며 1인 방송이 이용하는 주된 이유는 ‘재미’였고 그다음으로 ‘TV에서 볼 수 없는 콘텐츠를 볼 수 있어서’(45.2%)가 꼽혔으며, 본인이 원하는 것을 골라볼 수 있다는 것, 다른 시청자의 실시간 댓글을 볼 수 있다는 것도 1인 방송의 장점으로 꼽혔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1NUk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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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실전 온라인마케팅의 중심, 마케팅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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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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